인천 제조업 브로슈어 제작, 업종별 포트폴리오 구성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 인천지사입니다. 인천 브로슈어 제작 실적을 비교할 때는 몇 군데 업체 이름보다 그 회사가 서로 다른 업종을 얼마나 폭넓게 다뤄봤는지를 보는 게 더 정확한 기준이 돼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소비재 제조업과 설비·소재 제조업 브로슈어 작업물을 함께 보면서, 업종별로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짚어드릴게요. 제조업 브로슈어 포트폴리오, 무엇을 보면 될까?제조업 브로슈어 포트폴리오를 볼 때는 소비재 제조업과 설비·소재 제조업처럼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업종을 모두 다뤄봤는지를 확인하면, 그 회사가 다양한 디자인 언어를 얼마나 소화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어요. 업종마다 브로슈어가 보여줘야 하는 정보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여줘야 하는 소비재 쪽과, 기술력과 공정을 설명해야 하는 설비·소재 쪽은 사진 연출부터 텍스트 분량까지 접근 방식이 다르거든요. 한쪽 업종 작업물만 많은 곳은 다른 업종을 맡겼을 때 톤이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가 진행한 한 제조업 공동관 브로슈어 사례를 보면, 표지는 남색 바탕 위쪽에 흰 사각 패널을 얹어 제목을 네 줄로 앉히고 아래 절반은 원과 반원, 사각과 점 패턴을 섞은 기하 그래픽으로 채웠어요. 내지는 한 페이지를 업체 단위 블록 두 개로 나눠, 블록마다 왼쪽에 로고와 취급 품목을 불릿으로 세우고 오른쪽에 제품 사진과 분해 구조도를 배치한 뒤 맨 아래 짙은 띠에 주소와 연락처를 모았습니다. 여러 업체를 한 권에 담을 때는 이렇게 블록 형식을 고정해 두면 업종이 섞여도 지면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업종이 다른 브로슈어는 지면 구성부터 다를까?소비재 제조업 브로슈어는 제품 사진과 브랜드 스토리로 지면을 채우고, 설비·소재 제조업 브로슈어는 공정 흐름도와 기술 스펙으로 지면을 채운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그래서 같은 '브로슈어'라도 페이지 구성 순서가 다르게 짜여요. 소비재 쪽은 제품 비주얼 → 브랜드 소개 → 핵심 성분 순으로, 설비·소재 쪽은 현장 사진 → 서비스 흐름도 → 기술 항목 순으로 짜는 경우가 많고요. 포트폴리오를 볼 때 이 순서 감각이 업종에 맞게 짜여 있는지를 보면 실력을 가늠할 수 있어요. 저희가 진행한 한 탄소 소재 제조기업의 회사소개 브로슈어에서는, 표지에 용접 스파크가 튀는 생산 현장 사진을 크게 쓰고 오렌지 컬러의 사선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내지에서는 원스톱 서비스 흐름을 보여주는 공정 다이어그램과, 스마트 자동화·스마트 솔루션 항목을 아이콘으로 정리한 2단 구성을 넣었고요.
표지와 내지는 어떤 제본으로 묶을까?분량이 적으면 가운데를 스테이플로 고정하는 중철제본으로, 분량이 많아져 책등이 생기면 접착으로 묶는 무선제본으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내지 용지는 스노우지 200g 정도의 두께를 많이 쓰고, 표지는 무광 코팅으로 질감을 정리한 뒤 로고 부분만 별색으로 인쇄해 포인트를 주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디테일은 사진만 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실물을 받아보면 완성도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브로슈어에서 사진은 왜 중요할까?브로슈어는 텍스트보다 사진이 먼저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제품이나 생산 현장을 실제로 촬영한 사진을 쓰는지가 완성도를 가장 크게 좌우해요. 촬영과 디자인을 같은 팀이 맡으면 사진 톤과 지면 컬러를 맞추기가 훨씬 수월해요. 촬영부터 디자인, 인쇄까지 한 팀이 맡으면 보통 15영업일 안팎으로 마무리되는데, 중간에 촬영 업체를 따로 섭외하지 않아도 되니 일정이 줄어드는 셈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FAQ)Q. 물성표처럼 데이터가 많은 산업 소재 카탈로그는 표를 어떻게 편집하나요? A. 수치가 많은 물성표는 한 페이지에 다 넣으려 하기보다 항목별로 표를 나누고, 중요 수치는 별색이나 굵기로 강조해서 눈에 먼저 들어오게 정리해요. 단위가 다른 수치를 한 줄에 섞지 않는 것도 기본이고요. Q. 부천 전자부품 회사인데, 전자 분야 카탈로그 작업 경험이 많은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A. 포트폴리오에서 전자부품처럼 회로도나 사양표가 들어가는 업종 작업물이 있는지, 그리고 표 편집과 도면 배치가 깔끔하게 정리돼 있는지를 보면 돼요. 상담 때 비슷한 업종 샘플을 요청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Q. 연수구 진단키트 제조사인데, 브로슈어를 영문으로도 제작할 수 있나요? A. 가능해요. 저희는 번역과 디자인을 같은 팀에서 진행해서, 국문 원고를 받아 영문으로 옮긴 뒤 바로 영문판 지면 디자인까지 이어서 작업해요. 수출용 브로슈어처럼 국영문을 함께 준비하는 경우에도 대응하고 있어요. Q. 김포 금형 업체인데, 뿌리산업 브로슈어는 보통 며칠 만에 완성되나요? A. 원고와 사진 자료가 준비돼 있으면 시안부터 인쇄까지 보통 2주 안팎이면 마무리돼요. 공장 촬영이 필요한 경우에는 촬영 일정이 더해지니 처음 상담할 때 일정부터 같이 맞춰보는 걸 추천드려요. Q. 전기차 부품으로 사업을 전환했는데, 브로슈어도 꼭 새로 만들어야 할까요? A. 다루는 제품군이 바뀌었다면 새로 만드는 걸 권해드려요. 기존 브로슈어에 있는 사진과 설명이 지금 사업 방향과 맞지 않으면, 바이어나 고객이 봤을 때 오히려 신뢰가 떨어질 수 있거든요. 공정이나 설비가 바뀐 부분만 반영해 부분적으로 다시 구성하는 것도 가능해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바이오 협회 회원사 브로슈어 제작, 30페이지 구성과 견적 · 부평 1차 벤더 브로슈어 제작, 완성차 심사 인증서 구성
퍼스트디자인 인천지사는 인천 남동구에 자리 잡고 인천·부천·시흥·김포 등 서부수도권 기업들과 12년 넘게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렛·팜플렛·포스터 등 홍보물을 만들어 왔습니다. 기획·디자인·인쇄·촬영·마케팅을 한 곳에서 처리하는 자체 인쇄소를 갖춰 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며, 프로젝트별 전담팀이 초안 확인부터 납품까지 맡고, 번역+디자인으로 다국어 홍보물 제작에도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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