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조업 브로슈어 제작, 업종별 포트폴리오 구성
■ 핵심 요약 ① 제조업 브로슈어 포트폴리오는 업체 수보다 소비재 제조업과 설비·소재 제조업처럼 성격이 다른 업종을 얼마나 다뤄봤는지로 판단하는 게 정확해요 ② 소비재 제조업 브로슈어는 12페이지, 설비·소재 제조업 브로슈어는 24페이지 내외로 분량 자체가 다른 경우가 많아요 ③ 분량이 적으면 중철제본, 많아지면 무선제본으로 갈리니 제본 방식도 함께 확인하면 좋아요 안녕하세요, 퍼스트디자인 인천지사입니다. 인천 브로슈어 제작 실적을 비교할 때는 몇 군데 업체 이름보다 그 회사가 서로 다른 업종을 얼마나 폭넓게 다뤄봤는지를 보는 게 더 정확한 기준이 돼요. 오늘은 저희가 진행한 소비재 제조업과 설비·소재 제조업 브로슈어 작업물을 함께 보면서, 업종별로 포트폴리오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짚어드릴게요. 제조업 브로슈어 포트폴리오, 무엇을 보면 될까? 제조업 브로슈어 포트폴리오를 볼 때는 소비재 제조업과 설비·소재 제조업처럼 성격이 전혀 다른 두 업종을 모두 다뤄봤는지를 확인하면, 그 회사가 다양한 디자인 언어를 얼마나 소화할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어요. 업종마다 브로슈어가 보여줘야 하는 정보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여줘야 하는 소비재 쪽과, 기술력과 공정을 설명해야 하는 설비·소재 쪽은 사진 연출부터 텍스트 분량까지 접근 방식이 다르거든요. 한쪽 업종 작업물만 많은 곳은 다른 업종을 맡겼을 때 톤이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저희가 진행한 한 제조업 공동관 브로슈어 사례를 보면, 표지는 남색 바탕 위쪽에 흰 사각 패널을 얹어 제목을 네 줄로 앉히고 아래 절반은 원과 반원, 사각과 점 패턴을 섞은 기하 그래픽으로 채웠어요. 내지는 한 페이지를 업체 단위 블록 두 개로 나눠, 블록마다 왼쪽에 로고와 취급 품목을 불릿으로 세우고 오른쪽에 제품 사진과 분해 구조도를 배치한 뒤 맨 아래 짙은 띠에 주소와 연락처를 모았습니다. 여러 업체를 한 권에 담을 때는 이렇게 블록 형식을 고정해 두면 업종이 섞여도 지면이 흐트러지지 않아요...